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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수
2017년 5월 26일

4/4(월) 연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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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월) 연습후기

거리마다 벚꽃이 터져서 엉망입니다.   어제는 비가와서 꽃잎이 다 떨어질세라 노심초사 하였건만 아직은 힘이 있는 지 풍성함을 잃지 않고 있네요.   TV, 라디오 모두 봄노래가 울려 퍼지고 특히 특별한 목소리와 느낌이 스며있는 버스커.. 의 노래는 추억에 잠기게 하고.^^

연습실로 가는 눈부신 벚꽃나무 가로수 길 사이 총총걸음으로 걸어 오시는 우리 식구들의 표정이 한 층 밝아보인 4월의 첫 연습날이었습니다.  

알려 드립니다.  

1. 월요성수에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 Sop. 조성미   . Alto  이선주 최수미 손경아 강성경 권혜숙 . Ten.  전유철 . Bass 김승덕 노서용

* 봄바람에 마음을 태우고 멀리 가신 것은 아니지요?^^

2. 4월부터 오후 7:00시 연습입니다. 수석님들께서 얼마나 강조를 하셨는 지 대부분 시간 맞춰 오셨더군요.   연습시간이 30분 늘어난 만큼 시야개(?)되는대로 빨리 암보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표정관리 좀 부탁드립니다. 활짝 웃는 하모니 고유의 표정이 사라지고 있어서리..

3. 다음 주 월요연습(4/11) 시 여성 연주복 사이즈를 맞출 예정입니다. 결석하시면 좀 복잡해 집니다. 다 오셔서 한 방에 오사마리 지읍시다..   아울러 신상을 소개할 모델 세 분이 필요한데 담당하시는 분들이 요청하시면 기꺼이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 화요일에 성질 급한 열정의 세 임원(정총무님, 최은영, 이유현 수석님)들께서 후다닥 연주복 업체 찾아서 디자인 옷감보고 선정하셨네요.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 Somebody to Love 악보.       다음 주에는 좀 챙겨 오시길 바랍니다.  

5. 정기연주회 체제 입니다.   - 결석하시면 아니되오~ - 스폰서 및 연주비 단디 그리고 빨리 챙겨주시길~ - 자나깨나 618 홍보 잊지 마시고, 1,400석 + 알파 로 객석이 찰 수 있도록 미리 만나는 사람마다 알려 주세요.   - 감기나 몸살등 아프시면 아니되오~

6. 생일 맞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특별한 축가로 축하해 드렸습니다.   - 김강규 지휘자님, 김종성, 김나현, 이유현,      Kirsten Ramsdell   하모니와 함께 살고지고..

7. 간식지원 해 주신 119의 꽃, 하모니의 달, 태양 그리고 아름다움의 대명사 문선미씨 (Moon Sun & Beauty)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냈습니다.   월요 저녁은 먹방의 연속이라 위장이 주체가 안됩니다요 ㅎ

* 담 주 간식은 김종성씨가 하신다는데 식사하고 오지 말라고 미리 공지를 주시네요. 뭘 준비하실라꼬~ ㅎ

자원하여 간식을 준비하시는 식구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4월입니다.   더 많이 보고 맡으면서 자연이 주는 생동감을 느끼며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다음 주 월요일 7:00pm. 에 뵙겠습니다. 618

합창단단장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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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연수
    2017년 5월 26일

    9/5(월) 정기연습후기. 아직 미련이 남았는 지 낮에는 좀 덥습니다. 그래도 한 번 꺽인 더위의 기세는 좀 처럼 옛열정을 회복하지 못하고.. 그렇게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정원이 늘어나서 연습실이 점점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북적거리는 분위기와 음악에 젖다보니 시간이 우예가는 지도 모르겠고.. ㅎ 알립니다. 1. 월요성수 미참하신 분들.. . Sop. 김진희 김혜진 김나현 . Alto  이유현 김은순 박수진 김연순 . Ten.  김현구 김재준 . Bass 류연수 노서용 * 제가 눈대중으로 보니 결석자가 대략 그렇습디다만, 곧 업데이트 되지 싶습니다.ㅎ - 가리느까 이태리에서 뒷북치고 계시는 이유현님~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시이소 ㅋ - 소프1 이선옥씨 환영합니다.^^ 2. 그 동안 지옥훈련을 잘 견디시고 이제 하모니 일원으로 당당히 패밀리가 되신 하연정님(Alto 14기)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하모니와 함께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가꾸어 보세요.  앨토에서 어떤 분이 밴드초대 좀 해 주세요~ 3. 지난 주에 오디션 합격하신 분들 환영합니다. . 김연욱씨(Bass) . 조인애씨(Sop.), 김현미씨(Sop.), 주지혜씨(Alto) 스튜어디스 출신이라 그런 지 대인 매너가.. ^^ 두 달의 수습기간이 주어졌네요. 모두 너무 즐겁다고 하시던데 앞으로 주윗분들의 도움을 잘 받아서 멋지게 하모나이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그 동안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와 특히 친숙하게 지내왔던 Laura Andrew (Sop. 13기) 양이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밝고 부드럽고 포용력있는 성격으로 모두들 개인적으로도 참 친하게 지냈고 특히 플룻연주가 기가 막혀서 송년회 뿐 만 아니라 정기연주회를 통해서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그 아쉬운 작별을 고했는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더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최은영 수석님과 제가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알고보니 이 친구는 우리 단에서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모든 단원들한테 일일이 편지와 선물을 준비했더군요. 참 섬세하고 친절하고 감성깊은 단원이었습니다. 다시 오고싶다고 했는데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2월까지 아시아 튜어하고 캐나다로 돌아간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잘 하고 캐나다에서도 멋진 연주활동 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5. 9/10(토) 오후 5:00시 영화의 전당에서 교사합창단 정기연주회가 개최됩니다. (지휘 김강규) 많이 오셔서 형제애를 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명의 스탭지원을 해야하는데 여성 두 분이 더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최은영 김진옥 두 분. 올 해 우리 연주 때에 교사합창단 측에서 남여 교사 일곱 분이 우리 연주회 스탭을 해 주셨는데 우리도 잘해드려야겠지요? ^^ 6. 여성 연주복을 찾습니다. . 여성연주복 예비용으로 옷감을 따로 구매하여 보관하고 있었는데요, 그게 어떤 분의 차 안이나 혹은 개인 연주복과 함께 댁에 자신도 모르게 보관되어 있을 수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집에서 꼼꼼히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옷감이 싯가 75만원어치이며 구하기가 어려워서 신단원 용으로 미리 구매해 놓은 것 입니다. 잘 좀 찾아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곧 입어야 하는데.. 7. 연주일정 : . 9/21(수) 7:30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 곡명 : 키아호라, 부릿지외 1곡 . 10/1(토) 5:00 언양청소년 수련원 - 곡명 : 못다 핀 꽃. (여성 only) . 10/5-7 중 하루. 7: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부산합창제) - 곡명 : 못다 핀 꽃, 키아호라 모두 외워서 불러야 될 상황이네요?^^ 8. 지난 3년간 총무직으로 수고하신 정수련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총무를 그만 두시게 되었습니다. 리틀 쟈이언트로 당차고 시원스럽게 단의 실무를 맡아서 잘 이끌어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하모니 총무가 쉬운일이 아니거등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총무부재로 인한 공백은 당분간 조성모 사무국장님 중심으로 김진옥 회계 그리고 각 수석님들께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맡아서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9. 생일 맞으신 전유철, 김유정씨 두 분 축하드립니다. 테너 단톡에 천하의 양반이신 김진경 악보장님이 전유철이 안오면 '뒤진다' 카시길래.. ㅋㅋ 깜짝 놀랐습니다. 애정 깊은 농담이 참 정갈스러웠습니다. 두 분 모두 하모니와 함께 행복한 날들 쭉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10. 지난 주에 이어서 마약빵을 제공해 주신 조성모 국장님 감사드립니다. 65개를 준비하셨다는데 다 비어져 버렸네요? ^^ 앞으로 간식을 2인 1조로 하던지..ㅎ 헌신적인 간식 지원으로 애정으로 보여 주시는 하모니식구들로 인해 큰 감동을 받습니다. 뭘 해도 좋을 날씨. 열정을 쏟는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합창단단장장단장
  • 장연수
    2017년 5월 26일

    늘 그랬듯.. 꿈 속에서 깬 것 같습니다. 멍허니..^^ 그 동안 56명의 식구들이 가정과 회사일, 개인사업을 전폐하고 올인하셨던 제13회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끝이났습니다. 창단이래 최고 많은 연주인원(54명)이 무대에 섰고 가장 많은 외국인 관객이 왔던 연주회였습니다. 한 목표를 향하여 모두 열정적으로 뛰어주신 덕분에 또 하나의 희열을 맛 보았습니다. 무반주 합창은 하모니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독무로 인해 울컥하는 가슴도 느꼈습니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군무(?)에 신나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남여 연주복이 예쁘고 멋있다는 얘길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여성 연주복은 볼레로가 조화를 잘 이루었다고 하네요. 총무님 최은영수석님 박호정 수석님 애쓰셨습니다. 남자 단원들의 숫자가 작아서 여성 단원들께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음악적 실력이 뛰어난 남성오디션 대기자가 외국인 포함 4명이 있으니 기대하세요. 일년간 열심히 연습했지만 하필이면 앨러지때문에 무대에 못서셨던 이의훈샘과 개인적인 경사(?)로 함께 하지 못했던 김현정교수님의 부재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연주에는 꼭 함께하시길요. 어제의 연주를 위해 열정으로 뭉친 우리 식구들 모두가 요소요소에서 한마음으로 수고를 너무 많이 해 주셨습니다. 과정과 결과를 보시면서 하나 하나 따져 보시면 어느 분이 어떻게 수고하셨는 지 다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총무님은 공부 와중에도 잡일 궂은 일 다 맡아 하시고, 최은영, 이유현, 최창훈, 박호정 수석님 야전 사령관으로서 너무나 애 많이 쓰셨고요, 회사가 세무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단 업무 진행에 신경쓰고 끝까지 연습 참석하고 연주 후에도 회사에 복귀하신 조성모 사무국장, 모든 단원들의 악보를 나누어 주시는 것을 소통의 통로로 생각하시면서 기쁨으로 이 복잡한 일을 감당하시는 김진경 악보장님, 스폰에 노심초사 하시던 정회성 감사님, 현찰에 악착같은(?) 오기회계등 우리 임원님들의 노고가 제일 커 보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열정과 마음으로 하모니와 함께 해 주시는 김강규 지휘자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말과 혀로만 사랑한다 해서는 안되는데.. 우선은 레퀴엠 공연가서 박수 많이 칠께요. ㅎ 그리고 솔로로 트레이너로 하모니의 콸리티를 높여 주시는 김태우 트레이너, 해맑은 표정과 마음이 반주에서 묻어 나오는 김민선 선생님, 어제 토요 상설음악회에 JEM 합창단 연주가 있었는데 지휘를 맡은 재준이는 미안한 마음으로 이곳 저곳을 뛰어 다니면서 노래와 로라 반주까지.. 게다가 분장실 뒷정리까지 다 해주었네요. 은희씨 솔로는 가슴을 후벼 파기에 충분했지요? 멜로디언 연주 해 주신 박수진씨도 계셨네요?^^ 그 외 제가 일일이 다 한 분 한 분 적었다가 지웠습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고 우리 식구 모두의 마음은 한결 같음을 알기에.. 그래도 혹시 칭찬 릴레이 하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얼마든지 ^^ 연주회에 대한 주변의 얘기들은 여러분들께서 댓글이나 평가회 때 말씀 해 주시겠지요? 내일 월요연습은 간단한 다과와 평가회를 끝내고 사진촬영을 하겠습니다. 오늘 푹 쉬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참, 어제 로라가 계단에서 내려가다가 발이 삐끗하여 발목 인대파열로 병원을 직행.. 붕대감고 있습니다. 내일 인근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외국에서 아프면 진짜 서럽던데. 쾌유를 빕니다. 정기연주회 끝났으니 이태리에서 회포를 풀어야겠지요? 월요평가회를 마치면 다시 하모니호는 이태리로 출항합니다. ^^ 아니고 눈이야..ㅎ 합창단단장장단장
  • 장연수
    2017년 5월 26일

    5/16(월) 연습후기. 역사적인 날에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참 어중간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감기만 걸렸는데 그 와중에 에어컨 틀어달라는 분들이 원망스럽더구만요 ^^ 8개팀으로 나누어서 공식 사진찍기를 했습니다. 주제가 자유와 해피라고 했는데 아직 몸으로 표현하시기엔 역부족이셨는 지.. ㅎㅎ 연주복입고 무너져 있는 모습은 반전이 있어서 보기 좋은데.. G팀에서 표준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이 잘 나온 것 보다는 분위기가 가장 좋은 사진을 선정할 예정이므로 참고하시고요~ 알려 드립니다. 1. 월요성수 미성수 현황. . Sop. Ten. Bass. : 다 오셨네요!!!  우와~~ 만세!! . Alto  강성경 옆방에서 의자를 들고 왔는데도 모자라서 잠시 서서 연습하셨던 분들께 죄송함을 전하면서.. 담주엔 둥쳐 오던지.. 2. 시민회관측에서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연습할때 혹시 금가루 같은거 뿌리냐고.. ㅋ  여성분들 연주복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실 것 같네요. 문화회관이나 이태리 연주 후 성당에서도 전화 오는 건 아닌지.. ㅎㅎ  예쁜 옷은 관리도 쉽지않네요. 3. 정기연주회가 딱 한 달 남았네요?  티켓, 전단지, 봉투 많이 있으니 부지런히 뿌려주세요. 남으면 폐지로 밖에 쓸 수 없어요. 4. 스폰서 하시는 분들 광고자료를 주셔야 프로그램에 올립니다. 명함이나 파일등 퍼뜩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교정보고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빨리 주셔야 합니데이~ 5. 스승의 날을 맞아 하모니를 음악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약소하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스승의 은혜 노래는 어머니 노래 만큼이나 울컥함을 주는군요. 각 학교, 학원등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 축하를 전하고요, 음악으로 세상을 밝게하는 교육이 많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6. 남성 파트에서도 남방셔츠 하나 하기로 했습니다. 깔롱 박호정 수석님이 친히 싸이즈를 재셨는데.. 이거이 믿어도 될런지.. ㅎㅎ  최고의 무대를 위해서 열정을 다 바치시는 임원들과 식구들로 인해 더욱 화이팅이 넘치는 하모니 입니다. 이번 연주회가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이제 노래만 잘하면.. 7. 소시지와 케쳡이 머무러져서 빵 속에 파묻힌 맛있는 베이커리를 간식으로 준비해 주신 세계적인 명의, 아시아의 훈남, 무조건 아내사랑의 팔불출 닥터 이의훈샘(Bass 12기)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로라가 금욜 간식을 자기가 한다고 저한테 어떻게 배달하냐고 묻길래 대한민국에서 배달걱정은 하지 말리고 했습니다.  (외국인이 자기 간식차례라고 하는 모습이 영~ 생경합디다.ㅎㅎ) 화창한 봄날은 계속되고 우리들의 열정도 계속됩니다. 남은 기간 박차를 가해서 그 열정을 끝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열심히 가사 외우시고 곡 익혀서 하모니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무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요일에 뵐께요~~ 합창단단장장단장